영화 '모아나2'가 개봉 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며, 주말 흥행몰이를 예고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을 앞둔 박스오피스 예매율 1위는 '모아나2'가 41%로 1위, '위키드'가 18%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외화가 극장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예매율 3위는 내달 4일 개봉하는 송강호ㆍ박정민 주연의 배구 영화 '1승'입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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