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돈봉투' 윤관석 징역 2년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관석 전 의원에게 대법원이 징역 2년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늘(31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의원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한 1, 2심 판결을 확정하고 상고 기각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앞서 2021년 전당대회에서 송영길 전 대표 당선을 위해 동료 의원들에게 뿌릴 목적으로 캠프 관계자들에게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번 판결은 민주당 돈봉투 사건에 대한 첫 대법원 판단입니다.

이채연 기자 (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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