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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10월 30일 뉴스센터

사회

연합뉴스TV [이시각헤드라인] 10월 30일 뉴스센터
  • 송고시간 2024-10-30 12:33:34
[이시각헤드라인] 10월 30일 뉴스센터

■ "북한군 이미 교전"…"우크라 진입 시 타격"

러시아 파병 북한군이 이미 교전을 한 것은 물론 전사자까지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북한 부대가 우크라이나에 진입할 경우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윤, 캐나다 총리와 통화…북 파병 의견 교환

윤석열 대통령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양국의 강력하고 단합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 한동훈 취임 100일…"변화·쇄신 위해 뛰어"

취임 100일을 맞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김 여사 문제가 국민 우려와 걱정의 주요한 부분이라며 특별감찰관 필요성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 '서울대 N번방' 주범 오늘 1심 선고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 주범들의 1심 선고가 나옵니다. 박 모 씨와 강 모 씨 등은 대학 동문 등 여성의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다음 주 미국 대선…해리스-트럼프 빈틈 공략

다음 주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해리스 후보와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상대 약점을 파고들며 집요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원군들도 집토끼 단속과 부동층 흡수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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