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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036년 올림픽 유치 도전"…쿠닝 파타마 IOC 위원 면담

사회

연합뉴스TV 오세훈 "2036년 올림픽 유치 도전"…쿠닝 파타마 IOC 위원 면담
  • 송고시간 2024-10-22 07:26:25
오세훈 "2036년 올림픽 유치 도전"…쿠닝 파타마 IOC 위원 면담

오세훈 서울시장이 쿠닝 파타마 리스와드트라쿨 IOC 위원을 만나 "2036년 올림픽을 치를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어제(21일) 시장 집무실에서 쿠닝 파타마 위원과 면담하고, 파리올림픽 못지않은 성공적인 흑자올림픽 개최를 자신한다며 아시아인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알릴 수 있도록 관심과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올해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유치 공로를 인정해 쿠닝 파타마 위원에게 특별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김민혜 기자 (makereal@yna.co.kr)

#오세훈 #올림픽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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