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도내 병원을 방문해 의료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5일) 경기 안양시 소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수원시 소재 경기도119종합상황실을 연이어 방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의료진에게 "연휴 환자 수가 평상시보다 150~180명 정도 더 늘어난다고 들었다"면서 "여러가지 어려움 있겠지만, 이번 연휴 때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서승택 기자 (taxi226@yna.co.kr)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료상황점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