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 조선시대 4대 궁·종묘·왕릉 무료 개방
전통 명절 한가위를 맞아 서울 안의 4대 궁과 종묘, 왕릉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들 유적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이번 연휴 자유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차례, 오후 3시에는 수문장 순라의식을 사전 예약없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궁궐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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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이번 연휴 자유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차례, 오후 3시에는 수문장 순라의식을 사전 예약없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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