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와 박보영, 황정민, 천우희가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있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간판 행사 '액터스 하우스'에 참여합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자리입니다.
액터스 하우스는 참가비 1만 원으로 누구나 관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구호기구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됩니다.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오는 24일부터 가능합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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