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가 NC 다이노스 시구에 나섭니다.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오는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젼 둘째 날에 피프티피프티 키나와 레시 마스코트가 시구, 시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전속계약 분쟁으로 기존 멤버 3명이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벌이는 가운데, 피프티피프티는 기존 멤버 키나를 포함한 5인조로 내달 컴백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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