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에 대형 수영장이…'서울썸머비치' 본격 운영
'2024 서울썸머비치'가 광화문광장에서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서울썸머비치는 다음 달 11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5부제로 운영되며, 1부당 최대 800명 수용이 가능합니다.
전체 공간은 물놀이 공간으로 조성된 '광화 워터파크존'과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휴게 공간 '썸머피서존'으로 구성됐습니다.
올해는 40미터 길이의 대형 수영장이 조성돼 지난해 대비 2배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화영 기자 (hw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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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간은 물놀이 공간으로 조성된 '광화 워터파크존'과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휴게 공간 '썸머피서존'으로 구성됐습니다.
올해는 40미터 길이의 대형 수영장이 조성돼 지난해 대비 2배 규모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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