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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센터] 수도권 올해 첫 호우재난문자…시간당 101㎜ 물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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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뉴스센터] 수도권 올해 첫 호우재난문자…시간당 101㎜ 물벼락
  • 송고시간 2024-07-17 12:24:31
[뉴스센터] 수도권 올해 첫 호우재난문자…시간당 101㎜ 물벼락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세찬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올해 첫 극한 호우가 관측됐는데요.

내일까지 중부에 최대 200mm의 집중호우가 더 쏟아질 것이란 예보입니다.

자세한 장맛비 상황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중부를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여전히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현재 장맛비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질문 2> 수도권에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비가 얼마나 쏟아졌나요?

<질문 3> 파주에서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폭우가 내렸습니다. 왜 이렇게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한 것인가요?

<질문 4> 올해 장마 폭우와 함께 국지적으로 비가 집중되는 것도 특징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건가요?

<질문 5> 내일도 장맛비가 예보가 됐습니다. 오늘 못지않게 강하고 많은 비가 또 예상된다고요?

<질문 6> 올해 장마를 보면 한번 비가 시작하면 폭우로 쏟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맛비 양상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진 거죠?

<질문 7> 당분간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집중호우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대비해야 하는지도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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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