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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센터] 충청·경북 120㎜ 더 쏟아진다…산사태·홍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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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뉴스센터] 충청·경북 120㎜ 더 쏟아진다…산사태·홍수 위험
  • 송고시간 2024-07-08 12:12:52
[뉴스센터] 충청·경북 120㎜ 더 쏟아진다…산사태·홍수 위험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충청과 경북에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만 2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북에서는 올해 첫 극한호우 재난문자도 발송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경북과 충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장맛비 상황 어떻습니까?

<질문 2> 곳곳에 홍수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경북에서는 올해 첫 극한호우 재난문자도 발송됐다고요?

<질문 3> 지금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오늘 장맛비 얼마나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나요?

<질문 4> 어제만 해도 충청과 경북에 이렇게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이란 예보는 없었는데요. 갑자기 왜 이렇게 비가 많이 쏟아진 겁니까?

<질문 5> 앞으로도 걱정입니다. 이번 주 내내 장맛비가 예보됐는데, 이번처럼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고요

<질문 6> 피해 없도록 잘 대비를 해야 할 텐데요.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죠.

김재훈 기자(kimjh0@yna.co.kr)

#호우경보 #홍수 #산사태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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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