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오는 7월 20일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당은 오늘(20일) 여의도 당사에서 대표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습니다.
전당대회에는 지난 3월 창당대회 당시 당원 추대 형식으로 대표가 된 조국 대표도 출마할 전망으로, 출마 시 연임이 유력합니다.
당은 또 전당대회 때 당헌과 당규를 압축한 비전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윤솔 기자 (solemio@yna.co.kr)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조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