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 22대 총선의 국내외 유권자가 4,428만 11명으로 확정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총선 때보다 28만 5,000여명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국내 선거인명부를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전체의 19.7%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40대, 60대, 30대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전체의 26.2%로, 가장 유권자가 많았습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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