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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서울 올겨울 최대 적설…영동 70㎝ 사흘째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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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서울 올겨울 최대 적설…영동 70㎝ 사흘째 폭설
  • 송고시간 2024-02-22 19:51:11
[뉴스프라임] 서울 올겨울 최대 적설…영동 70㎝ 사흘째 폭설

<출연 : 김동혁 연합뉴스 TV 기상전문기자>

오늘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 1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강원 영동으로는 사흘째 폭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대설 상황과 앞으로의 날씨 전망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중부 지방에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아침 출근길에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전구간이 지연 운행되기도 했는데요. 현재 강설 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 2> 강원 영동 지방에는 연일 폭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른 허리 높이까지 눈이 쌓여 있다고요?

<질문 3> 강원 영동 지방에서는 내일까지도 눈이 더 올거란 예보인데요. 지금까지도 많이 왔는데, 얼마나 눈이 더 쏟아지는 건가요?

<질문 4> 지난 일요일부터 전국에 비와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 겨울인데도 많은 비가 내려 이례적인 것 같은데요. 2월 늦겨울에 이렇게 눈비가 잦은 원인은 뭔가요?

<질문 5> 강원도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교통사고와 눈길 고립 등의 피해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 6> 지난주에는 이상고온이 나타나더니, 이번 주엔 잦은 눈비와 함께 날도 추워졌습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는 날씨가 어떻게 전망되나요?

<질문 7> 3.1절 연휴와 함께 계절이 봄으로 들어설텐데요. 올겨울에 날씨 변덕이 심했는데, 다가올 봄은 또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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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