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오늘(26일) 현판식을 열고 출범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는 센터장 1명과 직원, 모니터요원 등 17인으로 구성됐으며, 가짜뉴스 유통 확산방지를 위한 직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 방통심의위는 네이버ㆍ구글 등 포털사업자 등과 가짜뉴스 관련 콘텐츠에 '심의 중'임을 알리기 위한 방안을 협의 중입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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