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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논란에 SSG 정용진 구단주, KBO 항의 방문
어제(21일) 인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에서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는 오심이 나온 가운데 SSG의 정용진 구단주가 이례적으로 KBO에 방문했습니다.
허구연 KBO 총재와 면담을 가진 정 구단주는 "룰은 공정해야 한다"며 "선수들의 얼굴을 보기가 미안해 직접 왔다"고 말했습니다.
8회말 SSG의 1사 만루 상황에서 박성한의 직선타를 맞은 우효동 심판위원은 볼데드 규정을 잘못 적용했고 결과적으로 경기는 2대 1 LG의 승리로 마무리 됐습니다.
KBO는 오심을 인정해 우효동 심판위원에 잔여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SSG #정용진 #프로야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어제(21일) 인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에서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는 오심이 나온 가운데 SSG의 정용진 구단주가 이례적으로 KBO에 방문했습니다.
허구연 KBO 총재와 면담을 가진 정 구단주는 "룰은 공정해야 한다"며 "선수들의 얼굴을 보기가 미안해 직접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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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말 SSG의 1사 만루 상황에서 박성한의 직선타를 맞은 우효동 심판위원은 볼데드 규정을 잘못 적용했고 결과적으로 경기는 2대 1 LG의 승리로 마무리 됐습니다.
KBO는 오심을 인정해 우효동 심판위원에 잔여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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