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이재성이 우니온 베를린전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리그 3경기 연속골을 넣는데 실패했습니다.
마인츠는 우니온 베를린과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이재성은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27분 교체됐습니다.
한편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은 도르트문트 원정 경기에 팀이 1-3으로 지고 있던 후반 22분 투입됐지만, 전세를 뒤집지 못했고, 팀은 1-5로 크게 졌습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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