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상] 패터슨, 호주 여자 높이뛰기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

우상혁 선수의 은메달로 관심이 커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높이뛰기의 '여왕'은 엘리너 패터슨이었습니다.

새처럼 날아올라 2m02를 넘은 패터슨은 호주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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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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