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이창용 다음주 첫 회동…경제현안 논의

신임 재정·통화당국 수장이 다음 주 첫 공식 회동을 갖고 경제 현안을 점검합니다.

기획재정부는 모레(16일) 오전 8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조찬 회동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와 이 총재는 회동에서 각 국 통화정책 대응을 비롯한 대내·외 경제 리스크 관리와 물가 상승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전망입니다.

나아가 이 자리에서 한미 통화 스와프 관련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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