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홍콩 햄스터 2천마리 안락사 파문…"바이러스 돌연변이 발견"
홍콩 당국이 햄스터에서 사람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됐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약 2천마리의 햄스터를 모두 안락사시키기로 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끝)
홍콩 당국이 햄스터에서 사람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됐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약 2천마리의 햄스터를 모두 안락사시키기로 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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