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남양유업 회장 부인 '5인이상 모임' 고발당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부인 이운경 고문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위반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달 초 이 고문에 대한 감염병예방법 위반 관련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ADVERTISEMENT



이 고문은 지난 6월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5인 이상이 모이는 저녁식사를 주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이 고문을 불러 조사할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