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뉴스포커스] 신규확진 3주째 네자릿수…비수도권 3단계 격상

경제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신규확진 3주째 네자릿수…비수도권 3단계 격상
  • 송고시간 2021-07-27 10:41:53
[뉴스포커스] 신규확진 3주째 네자릿수…비수도권 3단계 격상
<출연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5명 발생해 3주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비중이 40%에 육박한 비수도권에는 오늘부터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습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동일 백신 접종 때보다 최대 6배 더 높게 나타났는데요.

관련 내용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365명으로 월요일 기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는데요. 현재 코로나19 발생 추이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최근 수도권의 확진 비중은 줄고, 비수도권이 오히려 증가한 상황인데요. 수도권 4단계 영향으로 비수도권으로 이동량이 늘어 확진자가 증가했다고 봐야 하는 걸까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곳들을 보면 휴가지 또는 수도권 인근 지역이 많은데요. 이동을 자제해 주시는 게 가장 큰 효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정부가 휴가지 방역에 있어 어떤 점에 좀 더 중점을 둬야 할까요?

<질문 2-1> 오늘부터 비수도권에는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지만, 인구 10만 명 이하 시군은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에서 자율 결정하기로 했죠. 휴가철 인근 지역 중에도 인구 10만 명 이하 시군도 있을 텐데, 이런 곳에서는 분명 풍선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질문 3> 비수도권 중에서 처음으로 4단계로 올렸던 강릉은 오늘부터 다시 3단계로 하향 조정된다고 합니다. 반면 강릉 옆에 위치한 양양 지역은 4단계로 상향되다 보니 다시 강릉으로 사람들이 몰릴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동해안 인근은 방역 단계를 통일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1> 휴가지 자영업자들은 여름철 장사가 굉장히 중요할 텐데요. 자영업자들이 8월 8일 이후에도 4단계가 계속된다면 전국 단위의 차량 시위에 나설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8월 8일이면 4단계 거리두기가 한 달째인 건데 거기에서 또 연장이 된다면 국민들도 견디기 힘들 것 같아요. 앞으로 2주 안에 확산세를 확실히 잡으려면 현재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4> 국내 확진자 10명 중 5명은 델타 변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우리나라도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가요? 델타 변이가 전파력이 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현재 유행의 정점은 언제쯤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4-1> 델타 변이 속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역 대책은 뭐가 있을까요?

<질문 5> 공장에서의 코로나 집단감염도 여러 곳에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제조 공장들의 특성상 재택이 불가한 상황에서 공장만의 어떠한 방역 조치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정기적인 자가진단키트 검사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질문 5-1> 서울시가 물류센터 등에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최근 임시선별검사소가 많아지긴 했지만 요즘 확진자도 많고 날씨가 덥다 보니 자가검사키트를 직접 사서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교수님은 자가검사키트 활용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가요?

<질문 6> 어제부터 55~59세를 대상으로 수도권은 화이자, 비수도권은 모더나를 접종 중인데요. 원래 처음에는 모더나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가 접종 시작 일주일 전 화이자를 병행하겠다고 바뀐 건데, 다음 주에는 모두가 다 화이자를 접종받는다고 합니다. 모더나와 화이자, 비슷한 효과를 갖고 있다고 하지만 백신을 맞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불만도 있고, 불안감도 생길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1> 현재 국내 제약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와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시제품 생산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이건 언제부터 사용이 가능한 건가요?

<질문 6-2>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2차는 화이자로 교차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국립감염병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했을 때 동일 백신을 접종했을 때보다 더 높은 중화항체가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교차 접종이 훨씬 더 효과가 큰 이유는 뭔가요?

<질문 7> 정부가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심근염으로 사한 20대 남성 사례에 대해 접종과의 인과성을 공식 인정했는데요. 이상반응이 있을 시 바로 병원에 가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서 사망까지 이르게 된 건가요?

<질문 8>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쳤는데도 또 감염이 일어나는 돌파 감염 사례도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혹시 돌파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예방법은 없을까요?

지금까지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연합뉴스 TV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연합뉴스TV
페이스북
연합뉴스TV
유튜브
연합뉴스TV
네이버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