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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이번엔 환경미화원 폭행 연루
지난 4월 옷가게 직원을 때려 물의를 빚었던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이번엔 환경미화원과의 폭행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5일) 오전 한남동 독서당공원에서 벨기에 대사 부인과 환경미화원이 몸싸움을 벌여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아 해당 사건을 입건하지 않고 종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벨기에 대사 부인을 옷가게 직원 폭행 혐의로 입건했지만, 대사 부인이 면책특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지난달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지난 4월 옷가게 직원을 때려 물의를 빚었던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이번엔 환경미화원과의 폭행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5일) 오전 한남동 독서당공원에서 벨기에 대사 부인과 환경미화원이 몸싸움을 벌여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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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두 사람이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아 해당 사건을 입건하지 않고 종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벨기에 대사 부인을 옷가게 직원 폭행 혐의로 입건했지만, 대사 부인이 면책특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지난달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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