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교차해서 접종하면 오한이나 근육통 같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BBC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열이 나는 비율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회 맞은 사람에서는 약 10%로 나타났고, 1차에 아스트라제네카, 2차에 화이자를 맞은 경우 34%로 올라갔습니다.
화이자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시는 41%, 화이자 2회는 2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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