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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랜드마크 빅벤 내년 여름 다시 울린다

런던을 상징하는 시계탑 빅벤의 종소리를 내년 여름부터 다시 들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의회는 현지시간 27일 성명을 통해 빅벤 보수공사가 내년 2분기에 끝날 것이라며 수년에 걸친 공사로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눈부신 배색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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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백센은 지난 2017년 8월 보수작업에 들어간 뒤 특정기념일에만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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