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청취

서울시가 오는 26일까지 시내 87만9천402개 필지의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의견을 듣습니다.

열람은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할 수 있고 토지 소재지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개별 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땅값 조사에 의문이 있는 경우 120다산콜센터나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열람·의견 청취를 거쳐 다음 달 31일 구청장이 결정·공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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