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아크로리버파크 40억…올해 최고 전세가
올해 가장 비싼 전세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200.59㎡는 전세 보증금이 40억원으로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이는 3년 전 같은 층의 같은 면적 계약금보다 3억원 오른 금액입니다.
한편 현재 최고 월세는 보증금 1억원과 임대료 1,000만원에 계약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마크힐스 전용 244.43㎡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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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3년 전 같은 층의 같은 면적 계약금보다 3억원 오른 금액입니다.
한편 현재 최고 월세는 보증금 1억원과 임대료 1,000만원에 계약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마크힐스 전용 244.4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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