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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키트 첫 특허…국군의무사령부 출원
국군의무사령부가 출원한 코로나19 진단기술이 처음으로 특허로 등록됐습니다.
특허청은 국군의무사령부가 지난 2월 심사 신청한 코로나19 진단기술을 2개월 만에 특허등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적은 시료로 1시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특허청에는 검사시간 단축, 정확도 향상 등 각종 코로나19 진단기술이 출원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여건이 출원돼 이 중 2건이 우선 심사 중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특허청은 코로나19 진단기술과 관련해 특허출원이 크게 늘 걸로 예상한다고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국군의무사령부가 출원한 코로나19 진단기술이 처음으로 특허로 등록됐습니다.
특허청은 국군의무사령부가 지난 2월 심사 신청한 코로나19 진단기술을 2개월 만에 특허등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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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특허청에는 검사시간 단축, 정확도 향상 등 각종 코로나19 진단기술이 출원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여건이 출원돼 이 중 2건이 우선 심사 중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특허청은 코로나19 진단기술과 관련해 특허출원이 크게 늘 걸로 예상한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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