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30% 황교안 22%…양자대결 조사<한길리서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묻는 한 여론조사에서 범여권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범야권에서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이 총리는 범여권 지지층 가운데 15.9%, 황 대표는 범야권 지지층 가운데 18.3%의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두 주자의 양자대결 구도를 가정했을 때는 이낙연 총리를 선호하는 지지그룹이 30.2%로, 22.3%를 기록한 황교안 대표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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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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