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ㆍ키움ㆍSKT vs 신한ㆍ토스…인터넷은행 2파전
하나금융그룹이 키움증권·SK텔레콤과 손잡고 제3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경쟁에 뛰어듭니다.
하나금융은 오늘(19일) "3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키움증권 측은 "컨소시엄에 키움증권이 최대주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신한금융지주는 간편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손 잡고 제3인터넷은행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어 제3인터넷은행을 놓고 두 컨소시엄이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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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측은 "컨소시엄에 키움증권이 최대주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신한금융지주는 간편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손 잡고 제3인터넷은행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어 제3인터넷은행을 놓고 두 컨소시엄이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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