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재 유치 나선 중국…노벨 화학상 수상자에 영주권

외국인 고급인재 유치에 나선 중국 당국이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영주권 혜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시는 200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쿠르트 뷔트리히를 포함한 6명의 외국인에게 영구거주 신분증을 발급했습니다.

중국은 미국과 유럽 과학기술을 따라잡는다는 목표로 외국인 인재를 영입하기로 하고 과학자 등에게 영주권을 주는 프로그램을 최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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