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 성추행 의혹 이어 성폭행 의혹도 부인

배우 오달수가 인터넷에서 제기된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공식 부인했습니다.

오달수는 보도자료를 내고 "저를 둘러싸고 제기된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30년 전, 20대 초반으로 돌아가 차분히 스스로를 돌이켜 보았지만,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는 오달수에 대해 여관에서 성폭행까지 했다는 추가폭로가 나왔지만 오 씨는 성추행과 성폭행 의혹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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