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무하디, 남자 역도 94kg급 세계 신기록

이란의 소흐랍 무하디가 남자 역도 94kg급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무하디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벌어진 실내무술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94kg급에서 인상 185kg, 용상 228kg을 들어올려 합계 413kg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무하디의 합계 기록은 그리스의 아카키오스 카키아스빌리스가 갖고 있던 종전 세계기록을 1kg 경신한 세계 신기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