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트럼프에 엄중경고 "'하나의 중국' 준수해야"
'하나의 중국' 정책을 다른 현안과 연계할 수 있음을 시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에 중국은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경고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관련 보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하나의 중국은 양국 간 관계 발전의 전제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해 양국 관계의 훼손을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하나의 중국' 정책을 다른 현안과 연계할 수 있음을 시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에 중국은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경고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관련 보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하나의 중국은 양국 간 관계 발전의 전제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해 양국 관계의 훼손을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