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성추행 논란 계속…이세영 "다시 사죄"
tvN의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의 성추행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자 당사자인 개그우먼 이세영 씨가 자신의 SNS에 사과 편지를 올렸습니다.
이세영은 자필 편지에서 "제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지난 26일 온라인에 공개된 'SNL코리아' 현장 촬영 영상에는 이세영을 비롯한 여성 출연진들이 아이돌 그룹 B1A4에 달려들며 반기자 멤버들이 신체 주요 부위를 가리는 모습이 담겨 성희롱 논란이 일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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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온라인에 공개된 'SNL코리아' 현장 촬영 영상에는 이세영을 비롯한 여성 출연진들이 아이돌 그룹 B1A4에 달려들며 반기자 멤버들이 신체 주요 부위를 가리는 모습이 담겨 성희롱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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