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에 놀란 독일…공포탄ㆍ가스총 소지 급증
최근 잇단 테러와 폭력사태로 불안감이 커진 독일에서 공포탄총과 가스총 소지 허가 건수가 급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 초 30만건 정도 였던 총기 허가 수치가 7월 기준 40만건으로 10만건 이상 늘었습니다.
이렇게 자위적 방어 수단이 늘어난 것은 테러와 범죄에 대한 공포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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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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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위적 방어 수단이 늘어난 것은 테러와 범죄에 대한 공포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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