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돈 가장 많이 번 부자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35조원↑
올해 전 세계에서 재산을 가장 많이 늘린 사람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제프 베조스로 조사됐습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세계 400대 부호 랭킹에 따르면 현재 베조스의 재산은 올들어 301억달러, 우리 돈 약 35조원 587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베조스의 재산 증가액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전재산을 합친 금액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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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의 재산 증가액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전재산을 합친 금액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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