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이승만은 국부…박정희ㆍ김대중 공 평가해야"
미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김구 선생을 존경하지만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우리의 국부로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중국의 덩샤오핑 전 주석이 마오쩌둥 초대 주석을 '공7 과3'의 국부로 인정한 사실을 언급하고 "이승만 대통령을 마땅히 있어야 하는 자리에 돌려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마찬가지로 박정희·김대중 대통령도 과보다는 공을 훨씬 평가해야 한다"며 "그것이 통합의 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미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김구 선생을 존경하지만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우리의 국부로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중국의 덩샤오핑 전 주석이 마오쩌둥 초대 주석을 '공7 과3'의 국부로 인정한 사실을 언급하고 "이승만 대통령을 마땅히 있어야 하는 자리에 돌려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마찬가지로 박정희·김대중 대통령도 과보다는 공을 훨씬 평가해야 한다"며 "그것이 통합의 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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