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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비즈니스호텔 개장…"유커 오세요"

세계적인 호텔 체인 그룹 '아코르'사의 비즈니스호텔 브랜드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가 유커의 중심지 서울 명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 21층, 지하 1층에 총 18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숙박 요금에 조식 뷔페와 무선 와이파이 요금 등이 모두 포함된 것도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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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최고운영책임자의 말,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패트릭 바셋 / 아코르 최고운영책임자> "중국인 투숙객들이 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고객의 약 15%는 중국인입니다. 명동은 관광객들에게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태국, 홍콩, 싱가포르, 중국 등 국적에 상관없이 모두들 명동에 오고 싶어합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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