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새 앨범 '아리랑'의 곡 일부가 발매 전 SNS를 통해 유출돼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미국 빌보드는 현지시간 13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가 발매 전 노래를 유출한 익명의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를 고소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 엑스 계정에는 지난달 초 방탄소년단의 5집 '아리랑'에 실린 신곡 일부가 공개돼 있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엑스 측이 해당 계정 소유주의 신상을 밝히도록 소환장을 발부해 달라고 미국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 3월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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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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