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용기 원료플라스틱 용기 원료 ※ 위 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플라스틱 용기 원료 ※ 위 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동 전쟁 여파로 포장재 원료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원자재를 납품하겠다는 말에 속아 수천만원의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김포에서 플라스틱 필름과 PP(폴리프로필렌)·PE(폴리에틸렌) 포장재를 제조하는 A업체 대표는 최근 사기 등 혐의로 B씨 등 4명을 고소했습니다.

B씨 등은 세금계산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제시하며 A업체에 접근해 대기업 생산제품의 원재료를 공급해주겠다고 약속한 뒤 첫 거래를 빌미로 선입금을 요구했습니다.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던 A업체는 지난달 30일 4천300여만원을 송금했으나, B씨 등은 돈을 받고 잠적했습니다.

이후 확인 결과 B씨 등으로부터 받은 서류는 가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업체 대표를 조사했고 계좌 추적 등 계속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웅희(hligh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