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AP 연합뉴스 자료사진][AP 연합뉴스 자료사진]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이란과의 휴전과 관련해 "어디까지 적용될지, 어떤 전장의 누구까지 포함할지가 풀기 어려운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랜도 부장관은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이 주최한 대담에서 "우리는 지속성 있고 효과적인 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랜도 부장관의 이 같은 언급은 이란의 대리 세력인 레바논 헤즈볼라를 향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어지는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랜도 부장관은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것(휴전 대상의 범위)을 확정하기 위해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며, "미국은 (전쟁) 초기부터 설정했던 군사적 목표들을 효과적으로 달성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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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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