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오른쪽)와 윤이나[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김효주가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에 그쳤습니다.

김효주는 우리시간으로 오늘(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친 김효주는 캐나다의 애나 황과 함께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기록한 김효주는 대회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리며 3개 대회 연속 기대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보기 7개와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낸 반면 버디는 2개에 그쳐 톱10에서 밀려났습니다.

3라운드까지 공동 9위를 유지하던 윤이나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부진해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최혜진은 공동 23위, 신인 황유민은 공동 3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승은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미국의 로런 코플린에게 돌아갔고, 넬리 코르다는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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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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