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4일) 오전 8시 1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0여대와 인력 3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2시간 만인 오전 10시 4분쯤 큰 불을 잡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평택시는 불이 나자 "인근 주민은 연기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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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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