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트램 건설사업' 추진 관련 시민간담회 개최화성특례시의 동탄트램이 입찰 참여 건설사를 확보하며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화성특례시는 최근 진행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입찰 결과, 1개 건설사업자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찰은 단독응찰로 유찰되었으나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사업자의 강력한 참여 의사가 확인됨에 따라 동탄트램 건설사업이 추진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사업참여자가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사업성 확보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약 절차를 포기함에 따라,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여건을 재정비한 바 있습니다.
사업 참여자의 부담으로 작용하던 불확실한 리스크를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조정하고 공사기간을 연장하는 등 입찰 조건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재입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수의계약 검토를 포함한 후속 계약 절차를 투명하게 관리해 사업자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우선 시공 구간을 차질 없이 착공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승택(taxi226@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