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로봇 기반 '스마트 주거단지' 고도화 추진현대건설, 로봇 기반 '스마트 주거단지' 고도화 추진

(서울=연합뉴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설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와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승민 현대건설 상무(가운데)와 최리군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상무(오른쪽), 김한철 슈프리마 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3.19 [현대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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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로봇 기반 '스마트 주거단지' 고도화 추진

(서울=연합뉴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설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와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승민 현대건설 상무(가운데)와 최리군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상무(오른쪽), 김한철 슈프리마 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3.19 [현대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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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를 위한 로봇 서비스 확대와 운영 기반 시설 고도화에 나섭니다.

현대건설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설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와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이들 3사는 주거단지 내에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와 보안 관리 체계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 아파트 단지 내에 로봇 서비스를 도입하려면 보안 게이트와 자동문, 엘리베이터 등 주요 설비와의 안정적 연동과 통신체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로보틱스랩은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및 기반시설 연동 기술 등을 제공하고, 슈프리마도 AI 생체인증 및 모바일 출입인증 기술 등을 주거단지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My THE H)'와 '마이 힐스(My HILLS)'에 해당 기술을 탑재해 로봇 호출, 단지 내 주요 시설 안내, 로봇 위치·작업 상태 실시간 확인 등 편의 기능 제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선 로봇이 공동현관을 스스로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세대 현관 앞까지 물품을 전달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공용 공간과 사각지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로봇이 즉시 관제센터에 알림을 전송하고, 단지 보안 인력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로봇을 통해 단지 내에서 이동 중인 어린이의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냅니다.

고령 입주민의 낙상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로봇과 관제시스템을 연동해 상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합니다.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로봇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단지 내 주요 시설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순찰, 짐 운반, 생활 안내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로봇 기반 스마트 단지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로봇, AI, 스마트 보안 등 기술을 적극 도입해 주거 공간의 디지털 전환과 입주민 중심의 생활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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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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