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KB증권이 보유해 온 넥스트증권 지분을 전량 매각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해 3분기 넥스트증권 주식 39만6천주, 지분율 6.58%를 모두 처분했습니다.
해당 지분은 넥스트증권 최대주주인 비케이에스제1호가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매각은 넥스트증권이 투자 유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KB증권 측에 지분 매각을 요청하면서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KB증권 관계자는 지분 매각을 통해 상당한 비율의 차익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KB증권과 넥스트증권의 전신인 현대증권과 현대선물은 1990년대 현대그룹 금융 계열사로, 업계에서는 KB증권이 과거 투자 지분을 정리하며 엑시트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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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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