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 양산 출하KB증권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삼성전자에 관한 보고서에서 "현재 D램과 낸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공급 확대는 내년까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돼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짚었습니다.
특히 HBM3E(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가격을 넘어선 범용 D램 가격 상승은 큰 폭의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고, 엔비디아향 프리미엄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출하 본격화 역시 실적 개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추론 AI와 피지컬 AI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와 저장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KB증권은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실적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만 38조원으로, 한 분기 실적이 지난해 연간 메모리 영업이익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170조원에서 220조원으로 29.5% 상향했으며, 내년 영업익 추정치도 직전 대비 57.8%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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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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