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뉴스' 캡처]['전한길뉴스' 캡처]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106명 의원 전원이 '윤어게인' 반대 입장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자, 지지자들을 배신한 행위라며 반발했습니다.
전 씨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전한길뉴스'를 통해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졌다. 가짜 보수다, 중국식 사회주의에 동참하냐"라며 맹비난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은 결정적인 순간 늘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신했지만, 장동혁 대표 하나 믿고 '우리가 지켜주자'고 했는데 본색을 드러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를 향해 "어떤 입장인지 기다리겠다. 분명히 밝혀달라"며 장 대표의 입장에 따라 탈당 및 창당 여부 등의 계획을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 뒤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결의문을 발표하고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고 이른바 '윤어게인' 주장을 배척했습니다.
결의문은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 명의로 발표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1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