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공][외교부 제공]외교부는 오늘(4일)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열린 회의에는 이란, 이스라엘, 투르크메니스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오만, 요르단,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등 14개 재외공관이 참석했습니다.
윤 국장은 민항기 운항 차질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각 공관에서 현지 체류 국민의 안전과 출국 가능 경로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외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관들은 우리 국민 체류 현황 파악과 비상연락망 점검, 안전 정보 전파 등을 수시로 하면서 민항기 운항 현황 등을 점검하는 등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현지에 발이 묶인 단기 체류자들의 안전한 귀국 방안 등을 본부·공관 합동으로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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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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